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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조회 수 2,199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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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ki 2009.08.06 22:35
    넘 우울해 하시는 것 같아서
  • victor 2009.08.06 22:35
    키득키득....난 첫번째 방귀소리는 들었는데....두번째 말은 방귀소리땜시 안들렸어....뭐라그랬는데?
  • 홍풀 2009.08.06 22:35
    남자분이 성격이 좋은가보네요...

    처음에는 방귀뀐 사람이 사랑하는 여자친구라 1번째는 일부러 참았는데....
    2번째는 남자분이 더 이상 참으면 본인이 질식사 할까봐....야그한 사건입니다....ㅋㅋㅋㅋㅋ

    그것을 이해 못하고 여자분은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 남자친구를 질식케 하려고 했으니....
    또 다시 방귀를 낀 여자분께..... 일벌백계를 내리셔야된단;;;; ㅋㅋㅋㅋ

    이상 아사동 csi 홍풀이였습니다.....ㅋㅋㅋㅋ
  • 300D 2009.08.06 22:35
    이거이거~~ 완전 80년대 유머에요~
    저도 하나 알고 있습니다.
    버스안에 있던 여학생이 방구 나오려고 했습니다.
    라디오 음악소리에 맞춰서 시원하게 방구를...
    그런데 이게 왠일~~ 사람들이 모두 처바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알고보니~~






    이어폰끼고 있었다는..완전 민망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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