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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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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1.16 04:10
    린킨은 갈수록 음악이 어려워지고 있다고들 합니다....
    다만 저는 아주 어렸을 적... 거의 25년전부터 들었던 해비메탈이나 프로그레시브 락들을 생각해보면 여전히 멜로디가 너무 살아 있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팝 중에서는 훨씬 롸~~악 스럽고 강한 음악에 비하면 훨씬 멜로딕하니 그 즈음이 이들을 즐기는 아주 좋은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 기타와 드럼이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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