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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07.05.16 16:30

상 주세요...

조회 수 2,599 추천 수 0 댓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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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들레 2009.08.06 22:40
    ^^

    근디..
    어째 남의 일 얘기 같지 않데유~ ^^;;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거 참.... 까칠하시긴... 그럼 몸땡이라도 어떻게 안 되겠?;;;;;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300불은 단순한 돈이 아닝겨.. 그건 피와 땀이 될 소금이여~

    사람의 마음은 갈대여~ 필요없수라~ ㅋ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돈에 흥한자 돈에 망한다... 이런 말 들어봤어유??

    돈 말고 홍풀의 마음을 산다 생각하고 신경 좀 써봐유.....ㅋㅋㅋㅋㅋ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어쨰 신경보다는 300불이 눈에 아른거린대유~~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신경 좀 써줘유.....ㅠㅠ
  • 브랙조 2009.08.06 22:40
    홍풀님..싱경쓰고 있어염.....^^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싱경말고염... 신경써주세염..... ^^
  • 민들레 2009.08.06 22:40
    갈비 5번밖에 못쓰나봐요??
    어쨌든....

    노우~ ㅋ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머가 찔려요??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역쉬... 찔리는데가 있었어... --+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제가 2중 인격자라는;;;; 쿨럭;;; ㅡ,,ㅡ;;; (이것봐요... 눈초리도 음흉해보잖아요...ㅋㅋㅋ)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갈비엮기--> 댓글엮기....

    쪽지로는 엔돌핀 운운하면서 유머에 강하다고 하시고, 여기선 약하다??.
    역쉬 마음은.... ^^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ㅠㅠ 제가 유머에 약한데....

    갈비 5번밖에 못 쓴다는 말이;;;; 먼 뜻이래유...?? ㅡ,,ㅡaaaa
  • 브랙조 2009.08.06 22:40
    제가 생각하긴..굴비(댓글) 말하시는거겠져..ㅋㅋ
    홍풀님..그럼 낼..전화 드릴께여..가래떡님하고 점심이라도 함 할까여?
    제가 쏘져..^^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홍홍홍.... 콜~~~ 아침은 천천히 늦게 드시공....

    점심은 2시쯤으로 하세횽~~~~

    날씨도 더운데 보신탕 좀 사주세.....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됐거든요~~ -모 개그맨의 유행어-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당신의 영혼에 행복이 깃드시길... 삐쓰~~~ 죄민수 버젼.....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평화를 원하시는지? 전쟁을 원하시는지??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아 놔.. 안 된다니겡요...

    내 위주로 맞춰야 되유........악~~~~

    2시에 할꺼에유....
  • 민들레 2009.08.06 22:40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음......................................
    저도 그런거 먹을줄 아는데......

    어디서 모인데유??
    저녁에 먹으면 안될까요??? 5시 넘어서....
  • 브랙조 2009.08.06 22:40
    이거 댓글이 거의 채팅수준이네여...ㅋㅋ
    그럼..조은밤..
    저는 어제 읽다만 책읽다가..잠자야겠네요..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책은 무슨... 책은 평소에 있으시공... 지금은 채팅에 열중해주세요.....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그 단어를 안쓸려고 무던히도 애썼는데.. 끝내..실토하시는군요..ㅋ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도배화 할까요??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활성화도 활성화 나름이죠...
    이건... 활성화가 아니라.....ㅋ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누가 게시판이 신성하다고 그래요?? 활성화 시켜야죠....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
    진짜로 어쩌다 채팅 수준되어버리는...
    신성한 게시판에..........

    죄송합니다!!!!
  • 브랙조 2009.08.06 22:40
    한국에 갔을때 친구가 사준책인데..
    제목이.."세계는 평평하다.."..웃기져?
    영어로..The world is flat"인데..번역하니 우끼네요..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둥글지 않나요??
  • 민들레 2009.08.06 22:40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음....... 어째..한국어랑 영어가 주는 어감이..
  • 브랙조 2009.08.06 22:40
    민들레님은.저녁 5시 이후에 시간이 되나보져?...
    그럼..낮에 만나서..저녁까지 계속 놀져...ㅋㅋ
    낮에..점심 벙개하고..저녁에..저녁벙개하고...
    아..벙개하니..갑자기..kiki님이 생각나네...
    벙개치면 꼭나오시는 분...ㅋㅋ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거참... 노인네도 참... 욕심도 많은셔....

    형은 무슨...ㅋㅋ 큰형이라고 하면 또 몰라....ㅋㅋㅋㅋ

    형이라고 하지마요... 나이차가 많이도 나는 사람이 참....ㅋㅋㅋ
  • 민들레 2009.08.06 22:40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KIKI님이 그렇잖아도 며칠전부터 연락하시면서 월남국수 운운하셨는데...
    근데 장기출장을 훌쩍 떠나실줄 몰랐네요..

    KIKI님이 보고싶었는데..
    가장 편하게 해주셨던 분이라....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시던데..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ㅋㅋㅋㅋ 그럼 아무도 안 나올껄/? ㅋㅋㅋ

    나의 유머에 따라올자가 어딨다고....ㅋㅋㅋㅋ
    저 없으믄 다덜 재미없어하세요....ㅋㅋㅋ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홍풀님 빼고 하면 되겠다..
    답 나왔음..
    ^^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도... 오실것 같아요....

    우리끼리 조용히 은밀히 하는게......ㅋㅋㅋㅋ
  • 민들레 2009.08.06 22:40

    홍풀 님에게 달린 댓글

    그래도...
    번개치면 텍사스에서 잽싸게 오신다???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아마 벙개 치시믄 오실껄요??

    낼 몇차까지 노시게요......ㅠㅠ
  • 브랙조 2009.08.06 22:40
    kiki님을...형..이라고....좀..
    형님이면 몰라도...ㅋㅋ
    암튼..여자분이..남자분한테..형...?
    전 여자가 오빠라고 불러주는게 좋던데..ㅋㅋ
    요즘은..아저씨라도고..좀하지만...ㅋㅋ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혹시... 민들레가 우산님을 가장한 민들레??
  • 민들레 2009.08.06 22:40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걱정하지 마세요.. 형아~ ^^
  • 브랙조 2009.08.06 22:40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함 아줌마 되어보세여...그럼 이해 하실꺼에여..^^
    근데 이뎃글달면서 왜지 우울....ㅋㅋ
  • 민들레 2009.08.06 22:40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저,.. 여자로 보는 사람없는데요???? ^^;;;

    그리고..
    어쨰.. 요즘 아저씨들은 아저씨라는 단어를 싫어할까??? ^^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오빠~~~ 좋아효???
  • 브랙조 2009.08.06 22:40
    근데..우리..사랑방(채팅방)놔두고..여기서 뭐하는거져?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민들레 님에게 달린 댓글

    머 새삼스럽게 그래요.... 기겁을 무슨...

    아무도 관심 가져주는 사람 없응게 걱정 안 하셔도 되요...

    내가 장담하는데요.. 다른 사람이 리플 10개 이상 달믄 제가 한턱 쏜다....
  • 민들레 2009.08.06 22:40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사랑방도 있었나요????

    이젠 다른 회원님들의 질타만 남았네요..

    낼 아침에 접속한 순간.. 대량의 댓글에 기겁할 꺼라 생각하니.... --;;;
  • 홍풀 2009.08.06 22:40 글쓴이

    브랙조 님에게 달린 댓글

    이건 글 밑에 답변을 다니깐.. 더 편한것 같은데요...
  • 브랙조 2009.08.06 22:40
    댓글이 35개를 넘고 있어염...많이두 달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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