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송회를 꼭 해드리고 싶어서 나갔는데 뒤늦게 용케도 찾아오신 브랙조님 감사했고 방가! 홍풀님 그리고 첨 뵌 민들레님 즐거운 대화 반가운 만남 좋았습니다!! 구회장님 장거리 비행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글구 이스리 덕을 좀봤습니다.ㅋㅋ
막판에 했던 군대 얘기...(눈물젖은 쵸코파이, 싼타할아버지, 황금박쥐...)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키키님 감사드립니다.
멀리까지 개인 배행기는 아니지만.. 배행기 타고 오아주신 블랙조님, 홍풀님 그리고 민들레님도 오늘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