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로칼 전문점에 맞기면 50불이더라구요.. 예전에 하려고 하려고 하다가 50불 아까워서 미루다가 그냥 카메라 팔아버렸다죠;

몇군데 알아봤었는데 다 50불이구요.. 예전에 이 얘기도 아사동에 한번 나왔었는데 50불에 통일됬던걸로 기억 ~

울프카메라 다녀왔습니다. 카메라 청소는 안 해준다 하네요.
수리점으로 가보래요.

뷰파인더안에 보이는 먼지들이 사진에 나오지 않으니 별 상관 없다고 하지만...
사실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자잘한 검은 점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정말 갑갑해서 미치겠네요.
CCD는 확인 했지만 문제 없고...
뷰파인더의 표식자가 새겨진 상단 거울에 먼지가 앉은것 같은데 너무 깊어서 손댔다가는
정말 '버리는 지경'까지 갈 듯 하고...

에효... 우짜면 좋을까요?

근데 원래 5D는 먼지가 잘끼는 구조인가요?
5D 클럽 가보니 먼제 때문에 '죽겠다'는 글도 많던데...

저처럼 여기저기 떨구고 부딛히고... 그러다가 바디, 렌즈에 기스 좀 가면 그때부터 그 먼지들이 안보이지요 ㅎㅎㅎ

음...... 제 생각에는....
아무리 아무리 청소하고 잘 찍으려고해도.
잘 안 되고 슬럼프다 싶을때에는;;;;;






















1Ds mark3 로 기변하라는 지름신의 계시입니다.....
일단 질러보시죠... 그럼 다 해결된다는;;;;; 쿨럭;;;;; ㅡ,,-;;;;

저도 조리개 좀 조이면 먼지가 보이는데요~
뾱뾱이로 불어도 안날라가더라구요
야경 출사만 아니면 별 문제는 없을것 같은뎅...

흠냐...
전 어제 컴퓨터 청소할때 쓰는 압축 공기로 불었는데도 뷰파인더로 보면 먼지가 몇개 붙어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