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점심 굶었는딩... 시간이 어중간해서 오늘 도시락은 안싸갔는데..
때마침 외국인 사진사와 함께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도 같은 30디를 쓰고 있더군요~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점심을 못먹었다는..
근데 위에사진 너무 맛나게 생겼네요~ 밤늦게까지 먹고 들어왔는데도 무지 땡기는데요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