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the lost

by 보케 posted Apr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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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04.18 05:50
    아이의 성장이야기로 부모의 마음을 비춘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름이 없었읍니다..
    남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걸 마저 보지 못한 부모님들이 오늘고 가슴에 담고 살아야 하는 끔찍한 현실도 존재합니다..
    먼저 간 아이들과 보내지 못하는 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추모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 강아지 2015.04.18 14:39
    아.... 어떻하죠?
  • Shaun 2015.04.18 22:36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