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한국에서 교수님이 오셔서 테네시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에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멋진 테네시 모습을 못담은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쁜 호수에서 고기와 함께 맥주한잔 하면서 즐거운 점심시간 보내구
저녁때는 극장도 다녀왔습니다.
제목은 판타스틱 포~~ 정말 애들이 보면 좋은 영화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알아듣기는 좀 편하더라구요.ㅋㅋ

오늘 있었던 벙개 참석하고 싶었는뎅... 아쉽게 참석을 못했습니다.
비겔에 사진 올라오면 더 후회 할것 같네요~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