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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2007.06.22 01:23

홍푸리

Tym
조회 수 2,04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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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도착해서 불쌍하게시리 마중나온사람없어서
뻐스타고 절레절레 집에 가고잇는중이랍니다.
적응 안되서 다시 돌아오구 싶다고 푸념을하니
누가 인천까지 픽업하러 가야할듯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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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 profile
    JICHOON 2009.08.06 22:41
    혹시 벌써 '오우 나 항궁말 다 가머거써요우' 이러는거 아니겠죠. ㅎㅎㅎ
    아틀란타에 너무 오래있었어.... 안돌아오고 못베길꺼예요...
    댓글
  • 홍풀 2009.08.06 22:4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처음에는 천원짜리 색이 바뀌어서 적응 못했구요..

    그리고 기름값이 1530원이라는 주유소 간판보고 놀랬구요....

    경찰이 밤 늦게 쫘악 깔려있는거 보고 놀랬습니다...ㅋㅋㅋ
    댓글
  • 홍풀 2009.08.06 22:41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아...그리고 원래 영어 아틀란타에서 한번도 안 해봤기때문에...

    항궁말 다 가머거써요우..... 이거 걱정 안 하셔도 되요...ㅋㅋ
    댓글
  • Silvercan 2009.08.06 22:41
    불쌍하다ㅠ0ㅠ
    저도 인천인데 혹시 아무도 안나오는거 아닐까요-_-
    가까우니깐 걍 버스타고 오라고 ??
    수정 삭제 댓글
  • 300D 2009.08.06 22:41
    뭐 인천정도야 걸어가도 되죠..ㅋㅋ
    근디 리무진 버스 타려면 돈이 있어야 할텐뎅... 한국돈은 가지고 가셨나봐요
    댓글
  • 와이제이 2009.08.06 22:41
    사실 서울 입성까지는 공항 버스가 최고같습니다.
    시원한 온도, 넓은 좌석 공간, 특히 피곤에 지친 머릴 기대고 쉬기 딱좋은
    머리받이...
    댓글
  • profile
    Maru 2009.08.06 22:41
    공항버스 한표 더 ~ 근데, 전 이번에 들어올때 옆좌석에서 왠 아저씨 분께서 차 타고 가는 내내 육두문자 쓰시면서 전화 고래고래 받으시는 바람에 무자게 짜증나는 공항버스 ride 였습니다...

    사람들... 넘 막나가여... 한국에서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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