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시간 금요일 밤 9시 30분
인천 도착 공항버스 리무진으로 이동중
아무도 안나와 심사가 뒤틀림
인간성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중얼중얼
처량한 홍풀님 모습을 상상하면 ....
전화통화중에도 눈물이 찔끔 날려구 하네요
그래도 형제는 핏줄인가 뒤늦게 전화로 추적하면서 형님이 버스뒤를 따라오셔서 내리라고 해서 중간에서 내려서 짐 옮겨 싣고 형님차로 이동중이니 안심입니다!!
왼쪽 머리긴 장발 소년이 홍풀님!!!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