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나간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고생하신 모델님들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조장(?)님들까지... 너무나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얼굴도 팔렸고 -_-;;; 자주 웹에서 뵙겠습니다~
남은 핫도그가 없나해서 지춘님께 전화를 하였더니, 안받으시고...
mc2님께 전화를 걸었더니, 이제 금방 갈려하시다고..그래서, 그냥 집에 있기로 했죠...ㅎㅎ
암튼... 오늘 오는 길에 필름 맡기고 4시반에 찾으러 갈렵니다.
근데..큰일 났어요~
필름 돌리다가 실수로 뚜껑이 열렸다는...ㅡㅡ;;;;;;;;;;
어떠카죠? 다 날린건 아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