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위의 브로드웨이는 잡지에 광고도 많이 나와서 저도 한번 오더를 했다가 물건이 안와 결국 취소하는
상황까지 갔었습니다. 맘고생하고 맘 조마조마하고....그래서 1~20불 더 비싸도 확실한 곳에서 오더를 합니다.
위의 장소는 꽤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곳입니다.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
별로 믿을만한 곳은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