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의 여행 (벙개 후기)
by
300D
posted
Jul 05, 2007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9'
난나
2009.08.06 22:42
역시... 키키님의 번개는... 늘 맛을 곁들이는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언제고 함께 하는 날을 기대하며...
후기 잘 보았슴미당~
댓글
민들레
2009.08.06 22:42
음.. 이건 모략인데요??
염장을 지르기 위한 모략......................................... --
댓글
mc2
2009.08.06 22:42
즐거우셨겠네요. ^^ 특히나 흑돼지 삼겹살이 저의 염장을.... 꿀꺽.... 아니... 군침을... ^^;;
댓글
소니짜이즈
2009.08.06 22:42
즐거운 벙개 다녀오셨군요 ㅋ
댓글
JICHOON
2009.08.06 22:42
kiki님은 300D님만 좋아해.... 아닌가? 300D님은 kiki님만 좋아해?
두분이 다녀오신 여행후기는 아틀란타에 남아 있던 사람들의 마음에 염장을 지르기에 충분한 사진과 글임에 분명합니다. 조개구이 못먹어본지가 어언....
댓글
민들레
2009.08.06 22:42
저도 조개구이 먹을줄 알아요!!
댓글
JICHOON
2009.08.06 22:42
어머 그래요? 나돈데...
댓글
Silvercan
2009.08.06 22:42
이야..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ㅠ0ㅠ
못갔던 사람들끼리 모여 조개구이 함 먹어야 겠네요 ㅋㅋㅋ
벙개~~~
수정
삭제
댓글
믱군
2009.08.06 22:42
저도 스모키 마운틴 갔다왔는데요.. 꼭 한국 계곡 생각이 나더군요..
막 삼겹살 꾸어먹고 싶었지만.. 준비를 못해서요 ㅠㅠ
그.. 튜브 타고 내려오는거 했는데요.. 내려오는데 3시간 걸리더군요;;;
물도 별로 없어서 계속 걸리고요;; 그날 저녁 어깨 빠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다음에 저희 가족이랑 여친 가족이랑 또 갈려고해요 ㅋㅋ
그땐 맛나는 음식 많이 먹어야죠 ㅋㅋ
댓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부럽습니다. 언제고 함께 하는 날을 기대하며...
후기 잘 보았슴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