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모키 마운틴 갔다왔는데요.. 꼭 한국 계곡 생각이 나더군요..
막 삼겹살 꾸어먹고 싶었지만.. 준비를 못해서요 ㅠㅠ
그.. 튜브 타고 내려오는거 했는데요.. 내려오는데 3시간 걸리더군요;;;
물도 별로 없어서 계속 걸리고요;; 그날 저녁 어깨 빠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다음에 저희 가족이랑 여친 가족이랑 또 갈려고해요 ㅋㅋ
그땐 맛나는 음식 많이 먹어야죠 ㅋㅋ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
부럽습니다. 언제고 함께 하는 날을 기대하며...
후기 잘 보았슴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