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비가오는 바람에 이게 왠 일인가 했는데 도착해서 1시간 정도 지나니 사진찍기 아주 좋은 날씨로 바뀌었어요. 자욱한 안개를 바라보며 작품 건질때 까지 자주 아침에 와봐야 겠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았습니다.
머리에 그리는 장면 하나가 있는데 자욱한 안개 속에서 물속에 들어가 낚시하시는 아버지와 아들.... 찍을수 있을려나...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
아침부터 비가오는 바람에 이게 왠 일인가 했는데 도착해서 1시간 정도 지나니 사진찍기 아주 좋은 날씨로 바뀌었어요. 자욱한 안개를 바라보며 작품 건질때 까지 자주 아침에 와봐야 겠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았습니다.
머리에 그리는 장면 하나가 있는데 자욱한 안개 속에서 물속에 들어가 낚시하시는 아버지와 아들.... 찍을수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