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932 추천 수 0 댓글 6
-
...
-
산타마리아가 기도하는 느낌이.. 무슨느낌인거죠?;;;
-
얼마전 참 당황스러운 분들이 좀 보이시던데 운영자님의 차분한 대처가 돋보였습니다. 저라면 못참고 사고쳤을 꺼예요. 든든히 요동없으신 운영자님 모습이 간간히 남기시는 답변글만 읽어도 눈에 선하게 보였어요. 운영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돌아온 이 평화가 또 깨질까봐 걱정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애틀란타에 아주 오래산 것은 아니지만 워낙 이곳 한국분들이 단합을 못하고 분당만들기를 좋아하는 것을 참 많이 봤습니다. 어떻게든 있던 곳을 망가트리고 뛰쳐나오지요. 10년전만해도 안그랬는데 몇년전 부터 많이 심해졌어요. 운영자님도 앞으로 이점 유념하셔서 잘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슬슬 움직이셔도 될 것 같은데요? 일부러 안움직이시는거 다 보입니다. -
참 신기하네요.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원글을 쓴 사람은 아닌데 바로 윗 답변글을 달고 나니 원글 글쓴분 이름이 '싼타마리아'에서 '마음읽기'로 수정되었군요.
마치 제가 원글을 쓴것처럼 보일려고 일부러 그러신것 같습니다. 좌우간 원글은 제가 쓴 것 아닙니다.
참 그러고 보니 이곳 게시판은 글 쓴 사람 IP가 안보이네요. 운영자님께 건의를 좀 드립니다. IP가 보이면 좋겠어요. -
마음읽기 님에게 달린 댓글
IP 보이는 것은 운영진 회의때 한번 안건으로 내 보겠습니다. 운영진 과반수가 동의 하고, 그리고, 다른 회원들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면 그때 IP 주소 보이게 하면 될것 같네요. -
운영자는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ㅎ

JICHOON
Oct 08 2025

max
Oct 02 2025

JICHOON
Sep 23 2025

max
Sep 22 2025

max
Sep 16 2025

max
Sep 10 2025

max
Aug 30 2025

백곰
Aug 15 2025

max
Aug 07 2025

max
Aug 06 2025

은댕
Jul 27 2025

난나
Jul 23 2025

은댕
Jul 21 2025

max
Jul 16 2025

max
Jun 24 2025

JICHOON
Jun 24 2025
JRS
Jun 11 2025

은댕
Jun 02 2025

은댕
May 19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