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D300은 $1,800 ... D3은 $5,000 에 가격이 책정되었네요.
D3에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정말 제대로 지를거면... 2,400만화소가 지원되는...
D4를 내년까지 기다려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디...
현재... 6,000만 화소까지 개발은 완료되었다는데...
니콘이 제대로 질러주는군요.
장비는 거들뿐...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과 상통할 수도 있겠네요. 난나님과 다른 좋은 사진 찍으시는 분들 보면서 진심으로 느낀겁니다. 하지만 명필이 아니면 붓에 따라 글씨가 달라질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
개인적으로 Image processing 쪽에는 캐논에, body의 mechanic 쪽에는 니콘의 손을 들어주었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네요. D300 나 D3 결과물이 돌 때 쯤에는 좀 더 명확해지겠죠. 니콘의 화밸이나 high ISO에서의 quality 가 얼마나 진보했는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니콘 이번에 사고 제대로 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