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벌써 보고 왔습니다.
극장이 완전 미어 터지더군요. 상영관을 2개정도는 잡아야지 딱 한개만 열어 놓으니 그런듯 한데요...
뭐 반응이 괜찮으니 상영관이 더 늘을지도 모르죠.
말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뭐 송광호의 '괴물'이나, '트랜스포머나', '디워'나,,....
다 거기서 거기인듯...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