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판지 벌써 몇달이 지나고
이제 지를때가 왔네요!

5디 후속 소식에 기대에 기대를 하고 있던 1人 이었지만
캐논의 지칠줄 모르는 낚시에
좌절하면서...

니콘으로 가자 라는 -_-;;


어제 울프가서 d300 들어봤더니.. 이게 캐논만 주구장창 써온터라..
조작법을 하나도 모르겠어서 좀 답답하더라구요...;
뭐 메뉴얼 보고 만지작거리고 좀 찍다보면 익숙해질거라 믿습니다만...

사진도 못찍으면서..
또 몇년 찍었다고..
아무나 사는 보급형은 또 사기 싫고.. -_-;;

아무튼.. 울프 직원도 제가 가서 can i see.. 까지 하자마자 d300? 이러면서 꺼내주는것이;
요즘 d300 이 잘나가긴 하나봅니다 ㅎㅎ


취직도 했겠다 걍 할부로 지를..... -_-;



암튼 언제 사진이나 함 찍으러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