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 iMovie라고 있거든요. windows의 movie maker와 비슷한건데요. iPhoto에서 event별로 그룹핑되어 있는거 클릭하고, 순서 정하고, 중간에 transition 끌어다가 넣고, 노래 선태하고, 몇가지 사진 움직이는거 시간 길이 정도 하면 끝나요. 워낙에 인터페이스가 쉬워서..ㅋㅋ 나중에, mpeg 4를 swf로 변환만 하면 되요.
GarageBand라는 것도 있는데요. 와이프가 시각장애우를 위한 책 읽어서 녹음해주는거 하는데, 제 맥좀 써보더니, 너무 편하데요. ^^
그나저나 핀 나가서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다른 장소로 이동하느라고 급하게 찍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