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자유로와 질 듯...

by 난나 posted Sep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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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09.08.06 22:44
    축하드립니다. 새벽 생활 청산하신다니...
    부모님 구경 많이 시켜드리세요.
    추석때가 되다보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 composer 2009.08.06 22:44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어쨋거나 축하드립니다.....
    지난 3개월 힘드셨다는 말... 저도 마찬가지였는데..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전 지난 4개월이 힘들었구, 조금 편안해진지 1개월 정도 되었거든요.

    이래저래 모두에게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