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51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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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님에게 달린 댓글
아... 투덜군님이 바로 채연이 아빠시군요 ^^ 에고에고... 가까이 계신분인데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요 :) -
추카 추카...
우량아 인데요....ㅎㅎㅎ
언제 한번 교회 놀러갈께요...
아주 즐거운 크리스마스 엔 해피 뉴이얼...
나 위해서 기도좀 해줘요...ㅎㅎㅎ
오늘도 존하루.. -
최씨네 셋째딸은 무조건 데려간다고 하던데...
미소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곱게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이시간 잠시 기도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막내딸 너무너무 이쁘지요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
추카드려요 ㅋㅋ -
감사 감사 !!
이쁘게 잘 키울께요 ^^ -
경하드리옵니다.
저도 동생이 4개월된 아이 데리고 보스턴에서 와서 같이 있답니다.
느므느므 이쁨미당~ -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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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예뻐요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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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
너무 이쁜데요~ 축하드려요~
max
Nov 11 2025
Category : 일반
max
Oct 29 2025
마수걸이
Oct 21 2025
JICHOON
Oct 16 2025
max
Oct 15 2025
마수걸이
Oct 13 2025
JICHOON
Oct 08 2025
max
Oct 02 2025
JICHOON
Sep 23 2025
max
Sep 22 2025
max
Sep 16 2025
max
Sep 10 2025
max
Aug 30 2025
백곰
Aug 15 2025
max
Aug 07 2025
max
Aug 06 2025
은댕
Jul 27 2025
난나
Jul 23 2025
와이프 통해서 듣었는데... 한번 뵈었죠? 예전에.... 기억하실지...
ㅎㅎㅎㅎ
채연이 아빠입니다.
좋은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