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고 싶고 함께 동행할 사람이 없으면 혼자서라도 카메라 들고 나가야죠 ㅋㅋㅋ
다니다 보면 금방 적응됩니다. 저도 처음엔 좀 뻘쭘하고 쓸쓸했는데...
자주 다니니까 편할때도 있더군요 ㅋ
사진 찍으러 나가면 그곳에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잡담하고 함께 사진찍으면 쓸쓸함을 못 느끼죠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