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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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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esse 2015.10.13 11:40
    ㅎㅎㅎ

    바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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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5.10.14 06:35
    아무리 생각해도..난 너무 게으른 부모였어요.. 우린 애들 숙제를 도와줘어본 기억이 한번도 없으니..
    그나마 아들 녀석은 숙제란것을 집으로 가지고 온적도 한번도 없었군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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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5.10.14 12:48

    저도 작년 우리아들 마지막으로 수학을 도와 주다가 잊어버렸던 근의공식까지 다시 다 외웠읍니다.  이녀석은 다른것은 다 잘하는데 숫자만 나오면 젬병이에요;-)

    더이상은 도와줄것 없고, 배울것만 남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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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5.10.14 16:24
    도와주지 마셔요... 못하건 안하건 잘하건 다했건 이젠 아들의 책임이고 즐거움이고 그럴 것이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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