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후지의 mirriorless를 익혀보려 많이 써보고 있지만
역시 원할때의 순간 포착과 포착 셔터 trigger은
dslr이 shutter lag가 없이 더 정확하고 신속합니다 (fuji xt10과 비교)

투표했어요. 전화에 붙은 것.... 이거이 제 애용 카메라입니다.

사진의 존재가치가 여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어떻게 사용하고 싶으냐에 따라 다르겠죠..
가격과 크기와 편리성 등등이 여럿 공존하니 카메라의 가치가 아니라 찍은 사진에 대한 활용이
더 중요한 판단요소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저도 대부분은 LG G4로 찍은 핸드폰 사진입니다.....
그래도 DSRL도 좋고 미러리스도 월등히 좋아졌죠.....

그래도 2천만 화소의 폰 카메라가 대체적인 컴팩트 폰을 대체할 날은 멀지 않은 듯 합니다....

지금 까지로는 SLR의 애용자가 50%에 채 못미치네요. 저는 한 80% 이상 차지하리라 생각했는데.
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면 50% 이상은 나오겠죠? 아닐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