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있었던 첫 강의 잼 나게 잘 들었습니다.
새롭게 뭘 배운 다는것은 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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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와중에 귀한 시간 내주심 감사드리고
앞으로 어떤 새로운 내용이 날 설레게 할지
다음 강의가 기다려 집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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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사합니다~
욕심이 생겨 주말에 카메라 세트를 바꿨다는! -
Novice, 빈잔에, Hopes, 그리고 다른 분들 이번 주에 꼭 다시 만나요,,
이번 주에는 실습을 통해서 카메라 작동을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세가지 개념 (Aperture, Shutter Speed, ISO)이 손에 익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숙제도 많이 내주시고...숙제 않해온 사람들은 복도에 무릅꿇혀서 손들고 있게 하세요...지춘님이 지나면서 머리를 수첩으로 한대씩 ....팍팍..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옛날에 제가 맞았던 것은 수첩이 아니라 출석부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폰카메라로 비디오찍어 신고하기 때문에 이러면 곤란하죠잉.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남학생들이 겨우 출석부나 수첩요?
저희는 여학교 인데도 원산폭격 인가하는 그런 몹쓸 머리박기를
주로 했는데 ....개구리교련복입고 재식 훈련도 했습니다.
그당시 우린 여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 머리도 체력도 단단합니다...ㅋㅋ -
hopes 님에게 달린 댓글
캑~~~~ 진정 그것이 여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이란 말입니까!
그동안 환상속에 제가 살았군요.
여학교의 여학생들은 늘 캔디 속 만화 주인공처럼 살고 있는 있는 줄 았았어요. -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그몹쓸 환상을 아직도요.???
대나무 자로 손바닥 맞을때도 꼭 세로 로 세워서 맞았습니다.
우리반에 만득이 같은애가 있어 단체기압을 무지막지하게....ㅠㅠ
그앤 어디서 잘사는지???ㅎㅎ -
이공께 모델료 줘야되는데 전투식량으로 하죠 -
한태공 님에게 달린 댓글
지난번에 진짜 군대 전투식량을 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걸 말씀하시나요? -
yes sir
숙제를 해야하는데 새 카메라 구하는게 우선이라서 온라인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