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 회원이 1000분이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올리시는 분은 한 20분 정도인것 같습니다.
초보, 전문가를 떠나서 좀 더 다양한 분들의 사진 이야기를 보고 공유할수 있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새로 사진 올리시는 회원 분들께 더 많은 관심과 격려와 칭찬을 드리면 새로운 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본인들의 사진 이야기를 들려주시지 않을까요?
조회 수 138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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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점이 너무 궁굼했는데! 저같은 사람도 사진 올리는데 왜 더 안올리시는지...ㅎㅎㅎ -
뜨끔해 하고 있는 일인이네요... 찾아보고 오늘내로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당...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조아유 님에게 달린 댓글
암튼 혼나야데유...조아유....(님) ㅎㅎ -
저는 할일 다하고 시간 남을때만 올리는데도...
언제부턴가 아사동 도배꾼으로 부르네요 ㅎㅎㅎㅎㅎㅎ
아아....
사진이란 보는순간 자기거가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모든 회원님들의 일상속에 많은 사진들을 보고싶네요 -
회원수는 많지만 정기적으로 로긴하는 회원들의 트레픽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면 주단위로 가장 많이 본 사진에 대해 리워드를 하는 것이나, 한달에 한번 정도 그달에 신입한 분들과 모두 야외에서 모여 출사를 하던가, 멀리 가지 않고 시내에서 하더라도 주단위로 출사를 기획해 본다든지, 포스팅을 많이 하신 회원분들에게 드리는 특전, 등등을 기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명실공히 동남부에서 가장 큰 사진 동호회인 만큼 더큰것들을 품을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진은 남녀노소불문하고 모두 같이 나누고 소통할 수있는 것이긴 하지만 동호회의 활력소가 되는 오프라인에서의 만남은 20대부터 60대까지 같이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봅니다. 각 연령대 별로 운영진을 구성해서 활동하고 큰행사는 모두 같이 조율해 진행한다면 지금보다 다섯배는 커진 아사동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히 몇자 적었습니다. -
회원수가 많은 것은 지금까지 가입한 숫자를 상징할 뿐 현재의 활동인원에 대한 반영은 아닙니다.
벌써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가입한 것은 괄목할 만한 일이고 기쁨의 대상입니다.
다만 현재 활동 중인 회원분은 대략 50여명 정도일 것입니다.
이것이 많다 적다 많은 의견이나 기대가 있으실 것입니다만 또 더 키워야 한다 말아야 한다 라는 의견도 많으실 것입니다.
저 역시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누구나 같이 하고 사람의 모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틀란타에 많은 모임이 있지만 멋진 주제와 멋진 사람이 공존하는 그런 모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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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일 묻는 질문입니다
ㅎㅎ
어떤 사진이라도 다 좋은데 라고생각하며
말씀 너무 잘 하셨습니다
ㅎㅎㅎ 특히 ... 머라할까....?
음 ... ㅎㅎ 운영진들이 조금더 본이되어 분발해주시길 바라고요
게시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