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기출사 다녀온 탈주자 고지?에 대해 한말씀씩 해주시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관심 잇으시다면 다음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거쳐 운전 유격연습겸 코나사우나 를 가볼까 합니다
조회 수 3,957 추천 수 0 댓글 3
-
-
전혀 힘들지않고 아이들도 산행하게에 아주 좋은 코스 엿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다면 담번에는 꼭 연인과 함께와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언제가 될라나...에휴~~~)
코스도 너무나 아름답고 마지막 안내소의 따뜻한 온기도 참 좋았습니다.
좋은 코스를 주선해주신 키키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마지막 피크닉에리어는 정말 환상이엇습니다.
근데 사진은 왜없는지...넘 좋아서 사진찍는걸 잊었는지? 아님 넘 배고파서 놀고 먹느라 잊었는지....
오늘 빅터가 카메라를 잊어버려서 건지지 못한 빅터의 작품이 좀 아쉬웠지만 언제빨리 Leica mini가 나오나 생각했답니다. 좋은밤 되세요. -
날씨 탓으로 계곡 밑으로 내려 가 보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봄이 오면 꼭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폭포수 아래 어떤 어종이 있는지 궁금해서요..ㅋ. 좋은 곳 소개 해 주신 kk님 다시 감사 드립니다.

JICHOON
Oct 08 2025

max
Oct 02 2025

JICHOON
Sep 23 2025

max
Sep 22 2025

max
Sep 16 2025

max
Sep 10 2025

max
Aug 30 2025

백곰
Aug 15 2025

max
Aug 07 2025

max
Aug 06 2025

은댕
Jul 27 2025

난나
Jul 23 2025

은댕
Jul 21 2025

max
Jul 16 2025

max
Jun 24 2025

JICHOON
Jun 24 2025
JRS
Jun 11 2025

은댕
Jun 02 2025

은댕
May 19 2025
걸어가다 보면 출발하면서 보았던 저 반대편에 우리가 도착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참 신기하다 싶더라구요. 보니까 우리가 계속 산 중간을 끼고 돌았나 보더군요. 아찔한 낭떨어지는 정말 멋졌습니다. 그 사이에 보이는 폭포도...
그리고 끝나고 갔던 Georgia Power Picnic도 엄청 좋았어요. 가족들 데리고 꼭 다시 가리라 다짐했답니다.
키키님,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손수 가이드를 해주신 그 마음이 저희를 전혀 안춥게 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