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제품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아니면 어느 스토어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좋다는 제품은 워낙 다양하고 가격대도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
저는 장비를 adorama.com에서 골라서 샀습니다.
프로장비부터 아마추어 장비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유명한 곳이니까 아마 아실것 같습니다.)
저는 접이식 스크린스텐드와 패턴들어간 스크린을 각각 100불정도 좀 넘게 주고 샀구요.
없는 처지인지라 형광등으로된 지속광 조명을 200불 좀 안되게 샀는데요. 와트 높은 자연광 형광등을 여러개 끼웠더니 나름 쓸만했습니다. 물론 전문가의 눈에는 역시 거슬리겠지만...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감사한 장비죠.
가까운 둘루스 도서관에서 사진 공모전을 하네요. 심심하신분들 도전해 보세요. 9월 5일까지 3점까지 낼수 있고 올해 주제는 .. “Lost and Found” 자세한 사항은 밑에 링크걸어두겠습니다. https://www.gwinnettpl.org/learning-labs/photo-ann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