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진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1940년대 재즈음악에 심취해있지만 욕설 가득한 힙합이나 미성년 걸구룹의
아기같은 때창도 무시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http://m.theart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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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그래서 기억님만의 색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늘 좋은 사진과 음악 감사해요. -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런게 있어요. 어차피 같은곳에서 비슷하게 찍으면 아사동 회원님들보다 더 잘찍을 자신이 없으니 그냥 전 느낌데로.
태크닉도 없다는...그게 저한텐 단순하게 재밌어요^^
그래서 아마 많이 찍어데나봐요 ㅎㅎㅎ -
정말 좋은 글이네요. 시작하는 저희에게 많은 도움과 용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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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젊게사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사진찍을데 항상 고민하는거에요. 나다운 사진.
그래서 음악들으며 찍는게 좋더라구요.
좀더 자신만에 세상의 빠져들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