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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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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3.11 06:35
    여기 사진찍기 아주 좋은곳입니다..한적하고 또 유티크한 피사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리도 가까우니 기회가 되시면 가보셔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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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03.11 06:41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요새는 폰카만 가능하고 일반 카메라는 fee가 있더라고요. 오늘은 괜찮을 수도 있을까 하는 마음은 들지만 큰 기대는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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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3.11 06:45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기가 원래 상업사진 찍는 사람들이 모델데리고 와서 사진찍는 곳이라서 그렇습니다..입장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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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3.11 06:36
    아... 이런 정보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안되서 못가지만 다른 분들은 한번씩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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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3.11 06:43
    예전에,, 이 동네 혼자 갔다가,, 입장료(?)를 받아,, 열받아서 그냥 와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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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03.11 06:53 글쓴이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여기가 도네이션으로 운영하며 아티스트들에게 스튜디오를 제공하는 곳인데,
    너무 많은 방문자들이 사진을 찍어 상업적으로 이용하니, 어느 순간부터 studio fee 개념으로 받는 거 같아요.
    70년대인가 많은 부동산 업체가 쇼핑몰 등을 지으려 손을 내밀었지만, 농장 주인과 아티스들이 지켜온 장소이고, 보통의 studio 보다는 훨씬 싸다고 보시면 열이 좀 덜 받으실지... ^^

    전 커피숍 바리스타에게 한글을 살짝 가르쳐주고, 공짜로 하루종일 찍었다는 건.... 비밀입니다요.

  • profile
    서마사 2016.03.11 07:04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니..그럴수가?...
    하긴 내가 한글을 가르쳐주겠다고 했더라면 노탱큐라는 대답을 들었겠지만.
  • profile
    Happyfish 2016.03.11 07:14 글쓴이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제가 좀 불쌍해보였나봐요.
    흑인 바리스타에게 한글 가르쳐주고 있는데, 백인 손님이 훈민정음 티셔츠를 입고 다가오더군요.
    각 인종이 삼각형으로 모여, 책상 위 공책에는 'ㄱ ㄴ ㄷ ㄹ', 구경꾼 티셔츠에는 '나랏말싸미', 재밌는 풍경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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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3.11 07:00
    goat들은 어디를 간겁니까??
  • profile
    Happyfish 2016.03.11 07:09 글쓴이

    기억이란빈잔에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도 있어요.
    1880년도에는 cotton gin factory였고, WWII 때는 무기도 만들고 했대요.
    지금은 칠면조도 있고, 강아지도 있고, 닭들이 높은 나뭇가지로 막 날라서 열마리 쯤 앉아있는 진귀한 풍경을 보실꺼예요. ^o^;;

  • blue_ocean 2016.03.11 09:21
    저는 이곳에서 가까운데 오늘 들려봐야겠군요
    해피 피쉬님 오실건가요?
    저는 약  5시쯤 도착하겠네요

    정보 고마워요
    어딜 갈까했었는데...
    카메라 테스트 해봐야지...
  • profile
    Happyfish 2016.03.11 10:45 글쓴이

    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아, 저는 6시 정도에 도착할 거 같아요.
    똘레랑스님도 지금 가신다고 하니 먼저들 보시다가 6시 정도에 그 안의 커피숖에서 만날까요?
  • blue_ocean 2016.03.11 10:58

    Happyfish 님에게 달린 댓글

    ㅇㅋ 굿

    호레이!!!
  • profile
    아누나끼 2016.03.11 09:56

    집이 멀면 이럴 때 불편하네요.  특히 금요일은 엄청난 traffic 과 싸워야 하니...

  • profile
    Happyfish 2016.03.11 10:48 글쓴이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앞으로도 재밌는 이벤트들 많으니, 주말에 시간 나실 때 같이 봐요.
  • 똘래랑스 2016.03.12 04:01
    즐거웠습니다
    공짜와인에 안주까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 profile
    Happyfish 2016.03.12 04:55 글쓴이

    똘래랑스 님에게 달린 댓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좋은 시간이였어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3.14 05:17
    올려진 사진들을 보니 어떤곳인가 더욱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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