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by 유타배씨 posted Mar 2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 blue_ocean 2016.03.24 10:07
    두 엄지 척
  • hopes 2016.03.24 10:40
    마자마자.....ㅋㅋㅋ
  • profile
    서마사 2016.03.24 17:23
    누가 유타배씨님좀 말려줘요.. 손발이 오글아들어서.. 못살것네요...
  • profile
    mini~ 2016.03.26 10:35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오글 오글 ㅋㅋㅋ 그러나 유타님 너무 멀리 계셔서 말리기 힘들어요. ㅎㅎ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8 07:00 글쓴이

    mini~ 님에게 달린 댓글

    왜이리 샘나 하세요? 다음에 mini777 오글거리게 해드릴테야요 ;-)
  • Shaun 2016.03.26 07:37
    어느 작가에 대한 멋진 평론입니다.
  • profile
    보케 2016.03.26 11:10
    이 글, 제가 아는 사람에 대한 글이 맞나요? ㅋㅋ
  • profile
    유타배씨 2016.03.28 07:01 글쓴이

    보케 님에게 달린 댓글

    저의 서마사님에 대한 애정표현이 좀 지나쳤나 보아요.

  • profile
    JICHOON 2016.03.28 07:07
    유타배씨님 도대체 '당나귀 서마사'는 언제 글 올라오는 겁니까? 요즘 댓글을 좀 자중하려고 하는데 영 참지 못하고 또 쓰게되네요. 아 궁금해..
  • profile
    kulzio 2016.03.28 08:50
    헤비메탈러... 그런 감미로운 발라드가 섞여 있으면 대중의 인기에 야합한다 생짜증을 냈었던 과거가 기억나는군여...
    메탈리카의 공연장면을 그래도 가끔 봐주는 쎈스는 아직 남아있지만 서마사님의 클래식이 더욱 더 좋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