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엄마의 셀카, 처음엔 이게 뭐야. 크크크, 하다가 어느 순간 약간 충격에 빠지게 한 사진들입니다.
여느 다큐멘터리 못지 않은 스토리 텔링과 구도를 보면서
아, 좋은 사진이란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어느 엄마의 셀카, 처음엔 이게 뭐야. 크크크, 하다가 어느 순간 약간 충격에 빠지게 한 사진들입니다.
여느 다큐멘터리 못지 않은 스토리 텔링과 구도를 보면서
아, 좋은 사진이란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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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_ocean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이거 보고 걱정했다가, 첫 사진보고 안심. 떨어진 팔 다리가 너무 귀여움. ㅎㅎ
한 장, 한 장, 이야기가 참 재밌어요.
꾸밈없는 모습들이 더 큰 감동을 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errific Pictures!
PalmTree 님에게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