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엔 포트야고 스테이트 파크에 카티지 빌려서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낚시대 하나 챙기고... 미끼로 쓸 핫덕 빵 한뭉치 챙겨서 호수로 갔습니다.
낚시대를 던져놓고 한 30분 있으니. 낚시대가 확~ 휘더군요.
바로 감았더니... 메기 한마리가 잡혔습니다.
버켓을 하나 가져갔는데... 한마리 넣으니 꽉 차더군요.
뿌듯한 마음에 또 핫덕 빵을 꽂아 던져 두었습니다.
근 1시간 가량 조용해서... 이제 고기 다 잡았나보다 할 때...
갑자기 낚시대가 휙~ 하고 넘어가더니... 무엇인가가 끝도없이 물속으로 끌고갔습니다.
헉~ 허무~
그렇게 낚시대를 잃어버리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가까운데... 낚시하기 좋은 곳이 있음을 새삼 깨달으며... 가끔... 금요일 저녁에 낚시나 하러 그곳을 찾아야 겠습니다.
둘루스에서 30분 정도 거리밖에 되지 않고...
편하게 낚시하다 올 수 있는 곳을 찾게되어 기분이 좋네요.
사실, 전 바늘조차 뺄 줄 모르는 초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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