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아 주가 워낙 넓어서 (?)  구체적으로 어떤 풍경을 찍고 싶은지 말씀해 주셔야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낚시꾼이 있는 강의 모습,  겨울 들판, 일출이 멋있는곳.. 역사적인 건물,  야경이 좋은곳,  새벽길이 멋있는곳 등등..

FLICKR 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FLICKR에는 수십개의 죠지아에 관련된 GROUP 들이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

underground, Coke museum, Georgia Aquarium, CNN, Ball park, downtown, Piedmont park, Atlanta Zoo, botanical garden, callaway garden, Savannah, tybee island,  helen georgia, brasstown bald, Tallulah georgia, Dahlonega, Hiawassee etc.... 엄청많죠..

사바나는 역사 공부도 하실겸 가보셔야 할꺼예요. 사진 찍기도 좋거든요.

가끔가다 아사동에서 사바나 출사를 가니까 같이 가요~~~

날씨 따뜻해지면, Pidmont Park에서 행사 할 때 찍을 것 많아요.  주말엔 다운타운 부근 찍기 좋아요. 사바나는 worth to make trips for pictures.  사람들 좋아하시면 (저처럼^^) 여기저기 행사에 가시면...무궁무진이죠. 

방가워요~

Have you been to:
- Georgia Aquarium?
- Peachtree Street between North Ave and 15th Street...at night?
- Georgia Tech, Grant Field?
- Crestlawn cemetery?
- Little Five Points?
- Atlanta Botanical Garden?
- SCAD, ATL skyline shots?
- Oakland Cemetery?
- High Museum?
- Atlantic Station?
- Atlanta IKEA store?
- East Atlanta Village?
- Oakhurst/Decatur?
- City of Decatur Square?
- Chattahoochee River, Palisades area?
- Sope Creek?
- 17th Street Bridge?
- Mitchell Street and surrounding area?
- Castleberry Hill?
- Wren's Nest?
- Turner Field (during baseball season)?
- Piedmont Park, at night
- Sundial, Peachtree Plaza
- Marriott Marquis lobby
- Georgia Dome, Georgia World Congress Center...at night
- Centennial Olympic Park?
- Five Points?
- Woodruff Park?
- Emory University?
- Emory President's house, Lullwater park?
- Oakland Cemetery?
- City Decatur Cemetery (older than Oakland)?
- Majestic Diner, Plaza Theatre?
- Ponce de Leon Avenue, from Highland to Peachtree Street?
- Atlanta Beltline?
- Georgia State Capital building?
- R.L. Staton Rose Garden, Fernbank?

http://www.flickr.com/groups/657013@N23/discuss/72157625171975635/ 여기서 펌..

참, 그런데요. 스톤마운틴도 구석구석 들여다 보면  나름 정가고 좋아요. ㅎㅎㅎ

껌나무,  꼭대기 살짝 고인 물에 사는 새우, 호수 옆 골프장, 7월4일 레이져쇼, 정상에 서있는 사람들의 실루엣 사진....

스톤마운틴 너무 박대 마시고 잊을만 하시면 또 가보셔요.

조지아 사진 찍을 곳에 관한 좋은 정보들 많네요.
저도 잘 모르거나 가보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요것 저희 자료실에  옮겨 놓으면 두고 두고 많은
분들이 참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 미드타운 우선 추천합니다..

도시로는 (조지아텍 기준/ 승용차) 챠타누가/ 테네시 2시간,  챌스턴/ 사우스 캐롤라이나 5시간, 사바나/ 조지아  4시간 반, 메이컨/ 조지아  1.5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