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
죽은 시체처럼 누워있다.
조그만 窓으로 빛이 들어온다.
그 빛을 따라 가 본다.
창밖엔 어떤 세상일까?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일어나..일어나자.
뭔가가 보인다.
푸르름이다.
파란 하늘과 나무들
희망이 보인다.
그래 일어나자. 다시한번 해보자.
삶이 힘들지라도 희망을 바라보면서 다시 기운냅시다...ㅋㅋㅋ
어두운 방
죽은 시체처럼 누워있다.
조그만 窓으로 빛이 들어온다.
그 빛을 따라 가 본다.
창밖엔 어떤 세상일까?
포기하기엔 아직 이르다.
일어나..일어나자.
뭔가가 보인다.
푸르름이다.
파란 하늘과 나무들
희망이 보인다.
그래 일어나자. 다시한번 해보자.
삶이 힘들지라도 희망을 바라보면서 다시 기운냅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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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Nov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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