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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사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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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공공 2011.01.13 12:28

    4 일째 집에 갖혀있습니다. 거의 미칠지경.

    아침에 운전해서 회사 가려고 했는데, 동네 앞 언덕 빙판길에서 차가 헛 바퀴만 돌고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되돌아 왔습니다.

    하는 일이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라, 집에서 놀지도 못하고 일만 하고 있습니다.

  • profile
    esse 2011.01.13 12:38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조쟈 섭뒤비젼마다 눈치우는 테스크포스를 꾸려야될지도~ ^^;;

  • profile
    공공 2011.01.13 15:35 Files첨부 (1)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아 ~~~ 제가 넘지 못한 문제의  집 앞 빙판 언덕.


    Icy_Hill.JPG

  • 에모리 2011.01.13 13:50

    드디어 오늘 학교를 다녀왔습니다.

    도저히 집에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지난 일요일에 시작한 실험은 예상외로 타이밍이 잘 맞아서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일은 피할  것 같습니다.

    도로사정을 보자면 제가 홀컴브리지를 거쳐 141 S --> 285 E --> 85 S --> Emory로 들어가는데 285나 85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만 간혹 눈이나 얼음있는 구간이

    있어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작 문제는 로컬이죠. 141도 그렇지만 햇볕이 잘드는 곳은 괜찮은데 응달진 곳은 조마조마 하더군요.미끄럽기도 하구요.

    하여튼 이른 아침은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다시 icy road가 될 가능성이 높아 내일 아침만 피하면 오후부턴 큰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을거로 예상됩니다.

    다행히 주말 날씨가 좋아서 winter storm으로 인한 겨울잠은 금요일 이후로 끝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다음에 차를 바꾼다면 스바루로 바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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