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_마_ 2017.01.03 22:43

참석할 때 식사가 어중한 한 저도 그런 생각을 했더랍니다. 그런데... 신정 보다는 바로 옆에 삽겹살 집도 있는데... 거긴 어떠신지? 1시간이면 뭐 후딱 1-2인분 흡입이 가능하지 안을까요? 음식값은 각자 주문하는 대로 각출하는 걸로 하면 어떨지요? (0-4? or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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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1.04 06:27 글쓴이

열_마_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음식은 무엇이던 상관없습니다.
오늘 밤까지 몇분이 참가하시는지 보아서 결정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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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7.01.04 17:19

참석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만 장담을 하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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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1.04 18:20 글쓴이

현재까지 확실히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은 저와 열_마_님이고,

이공님과 투데이님이 가능하면 참석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장소는 열_마_님이 제안하신 오 마이 삼겹살이고 시간은 6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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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1.05 04:32 글쓴이

가능하면 참석에 hvirus 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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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irus 2017.01.05 07:14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병자" 모드에 돌입해 있습니다.
안하던 기침도 하고 열이 있는듯 이마도 자주 짚어보고...
대학원생이 "너 어디 아프니? 안좋아 보인다" 라고 묻네요...ㅋㅋㅋ
속으로 내심 "오~예~~~~~" 를 외치고... "갑자기 추워져서인지 몸이 좀 안좋다" 라고 뜸 들이며 대답을 했지요 ...ㅋㅋㅋ
한겨울에도 반팔 티셔츠 입고 다니는 제가...ㅍㅎㅎㅎㅎㅎㅎㅎㅎ
말은 안되지만 일단은 양념을 뿌려 놨습니다...
작전대로 진행하겠습니다...ㅍ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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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1.05 07:59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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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2017.01.05 08:04

아누나끼님 일이 늦게 끝나서 안되요..ㅠㅠ
삼겹살 먹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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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1.05 09:1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싸 갈 수 있으면 싸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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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2017.01.05 09:02

삼겹살~~모임에 참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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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1.05 09:10 글쓴이

에스더 님에게 달린 댓글

넵. 그럼 6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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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7.01.05 09:15

저도 아누나끼님을 좀 뵈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어제 먹자 번개에 이어 오늘도 간다고 하면 흉보실분들이 계실까봐 미리 알려드리는건데요... 제가 뭐 삼겹살을 먹고 싶어서 가려는 것이 아니라 아누나끼님 카메라를 제가 가지고 있어서 전달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간 김에 뭐 몇점 삼겹살을 집어먹을 가능성은 있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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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1.05 09:20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삶은 달걀도 준비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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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7.01.05 09:29

아누나끼 님에게 달린 댓글

저는 삼겹살과 계란을 한곳에 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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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 2017.01.05 09:33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역시 지조를 지키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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