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수업도 듣고 에이스님과 지춘님의 도움을 받아 소심하게나마 날려보게된 드론 첫 영상입니다.
보시기에 지루하실까봐 1.5배속 빠르게 편집하였습니다.
조회 수 220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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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짐벌이 필요하시군요 !!!
눈이 어지러워요....
뭐... 이런 댓글이 아니었을까??? -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아닌데요? ..
" 아름답습니다..황홀한 풍경에 넋이 나갈 지경입니다.. 타고난 재능과 감각이 있으신것이 틀림없습니다." 라고 하려고 했었는데요? ㅋ -
서마사 님에게 달린 댓글
"아름답습니다..황홀한 풍경에 넋이 나갈 지경입니다.. 타고난 재능과 감각이 있으신것이 틀림없습니다."
서마사님이 시키시는대로 썼습니다.
아래는 제 버전.
"나보다 낫따아~~"
빠르게 플레이 하셔서 화면이 많이 떨리긴 합니다만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Youtube의 해당 비디오의 Edit 모드에서 “Enhancements”에 들어가 보시면 Stabilize”라는 옵션이 있어요. 그걸 한번 켜보세요. 그러면 화면이 훨씬 덜 흔들릴꺼예요. -
와~~~ 우
초보라고 하기에 너무 센스가 있으시고 손감각이 뛰어나십니다
누구한테 배우신건지 ....... 대단 하십니다 -
오~ 멋지군요!! 부럽삼 -
비.행.소.녀(?)가 되셨군요. (줌마)는 안 어울려서 ㅋㅋ
축하드리고.... 바람이 불어서 그렇지 뭘 찍고 싶었는지는 전달되었습니다.
바닷물에 빠질까 손가락이 달달달...도 느껴지고요.ㅎㅎ -
어지러움까지 날려주시네요 ㅎㅎ
하지만 짐벌이 필요하신듯... 저는 장비병이 있어서 아예 시작도 안하려고 합니다 .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
드론 관련 유투브만 한 1천개는 본 것 같습니다.. 또 여러사람에게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띄워보았습니다.. 정말 멋졌습니다....
그런데 제 꿈이 원래 파일럿이었는데 정말 비행기가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걸 어째야 하나 아주 오래된 꿈과 아주 오랬동안 친구들과 논의했던 일이라 무지하게 고민이 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우주소년 아톰과 슈퍼맨이 부러웠던 이유는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이었거든요...
아이언맨이 하늘을 나는 것도 부러븐 이 상황을 어째얍죠???
암튼 비.행.소.년.... 아니 소녀 축하드립니다....
지춘님 ....대신좀 달아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