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인연이었지만 아쉬움이 크기에 송별회를 하려합니다..펠레님께서 한국으로 가신다기에 조촐한 저녁모임 입니다.. 펠레님과의 이별이 아쉬우신분. 배가 고프신분 . 그시간에 할일이 없으신분 . 모두 오시면 됩니다..
장소..해와달
시간..8시
언제..오늘.11일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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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벌써 한국으로 가시는 군요. 약속이 있어서 좀 늦겠지만 최선을 다해 가시는 길 환송하도록 하겠습니다. -
잔듸 깍다가 연락 받았네요...
알른 가겠습니다~ -
에이구~ 전 펠레님과 출사를 몇번이나 나갔었는데.. 이제야 집에 들어와 봅니다. 좋은시간 가지시고 잘가시기를 바랍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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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님, 폭포 출사때 한국으로 가신다는 얘기 들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어디서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에사 봤습니다. 폭포출사때 뵈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군요. 늘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출사 시 몇번 뵈어서 꽤나 낯이 읶었사온데 금방 가시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아마도 조만간 한국에서 뵐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안녕히 돌아가십시요.. -
저도 늦게야 봤네요..
잘 가시고 한국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7기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