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6 07:32

글을 지우면서...

esse

조회 수 231 추천 수 0 댓글 19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자유게시판에 필요없는 글들을 지우면서 한결 마음이 가뿐해지네요~

쪽지도 모두 삭제했습니다.

왠지 오랜만에 방 치우는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어쩌면 무소유의 느낌도 들고요.

This message will self destruct in 24 hrs. ㅋㅋㅋ

Who's esse

0 추천

Facebook Twitter Pinterest Band KakaoStory Kakao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Comments '19'

메텔 2017.08.16 08:57

무소유..ㅎㅎㅎ
저도 쪽지 다 지우면서 그런 느낌..ㅎㅎ

댓글
esse 2017.08.17 04:14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한편으로 시원하죠~

댓글
max 2017.08.16 15:26

어느 산으로 들어가시는지??? 저도 조만간...

댓글
esse 2017.08.17 04:14 글쓴이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아직 멀리는 못가고.... 돌산 이라도~ ㅎㅎ

댓글
청아 2017.08.16 18:13

어떤 마음인지 알 것같아요!
Simple Life !

댓글
esse 2017.08.17 04:15 글쓴이

청아 님에게 달린 댓글

때로는 삶을 살면서 그렇게 많이 필요한게 아니죠~ ;;

댓글
JICHOON 2017.08.17 07:07

전 쓰신 글 보고 감동받아 쪽지방 청소하다가 마우스 쥔 손가락에 쥐가나서 중간에 빠져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떠들기도 했더군요..

댓글
esse 2017.08.17 07:1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X 만큼 아픔도 크죠~ ㅋㅋㅋㅋ

댓글
메텔 2017.08.17 10:49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여기서 X란?????

댓글
esse 2017.08.17 11:14 글쓴이

메텔 님에게 달린 댓글

X는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떠오르죠~ ㅎㅎ

댓글
공공 2017.08.17 07:17

저도 이참에 아사동 생활 깨끗히 정리한번 해야겠네요.

댓글
hvirus 2017.08.17 07:34

공공 님에게 달린 댓글

"아사동 생활 깨끗히 정리..." 잘못 읽으면 오해가 생길수도...ㅋㅋㅋ
뭔 일 있으셨쎄여~~~??? ㅋㅋㅋ

댓글
esse 2017.08.17 09:33 글쓴이

hvirus 님에게 달린 댓글

요즘 제가 자주 하는 말...

"차카게 살자!"

댓글
hvirus 2017.08.17 10:40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펭귄 팔뚝(날개?)에 용문신, 등짝에 호랑이 문신...ㅋㅋㅋ

댓글
keepbusy 2017.08.17 16:26

블루펭귄님처럼 지난글들은 인정사정 없이 지워주세요....

댓글
JICHOON 2017.08.17 16:31

keepbusy 님에게 달린 댓글

그러면 점점 포인트 내려가는데.....전 그동안 댓글로 포인트 쌓았단 말이예요!!! 흑!!

댓글
moonriver 2017.08.17 19:20

쪽지를 다 지웠더니 없는 그마나 턱걸이하고 있던 포인트가 ㅜㅜㅜㅜ

댓글
esse 2017.08.18 03:15 글쓴이

moonriver 님에게 달린 댓글

마치 다이어트 한 느낌 아닐까요???? ㅋㅋㅋ

댓글
moonriver 2017.08.18 18:51

esse 님에게 달린 댓글

나의 살이였다면 마구 마구 삭제할텐데.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