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렌즈가격이 한국보다 더 비싸거나... 똑같은건 왜 일까요?? 전 쌀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왔는데.... 오히려 더 비싼것 같은데... 저만의 느낌만 그런가요?? ^^

왔다간 흔적을 남기고 가려고 출석합니다... ^^ 현재 한국에 모임에도 매일 인사하고 가는 버릇이 있어서... ^^

낮에 회사에서는 문제 없는데 저녁에 집에서는 아사동에 접속이 잘 안되네요. 저녁시간이 붐벼서 그럴까요?

50mm를 표준렌즈라 불르는 이유는... 사진에 왜곡현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뷰파인더로 보는 것이 같다고 말을 하며... 눈을 뜬 상태에서 한쪽은 뷰파인더에... 한쪽은 그냥 사물을 바라볼때... 동일하게 보인다고 표현합니다....

주소록이 없는것 같아서 네이트온 주소를 적어봅니다... ^^ 네이트 온은 항상 켜놓거든요..... ^^ ghd7601@nate.com 입니다.... 친구등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기서 자주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에 계신 지인분들하고 네이트 온으로 자...

사진 올릴때 큰사진(원본)을 올리나요 아니면 줄여서 올리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산님이 그러는데 안부 물어 주신 디어리님 300D님, 가래떡님등등 모두에세 감사드리며 이자료를 올려드리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가입한 쓰리빠 처음 인사드립니다. 사진은 별로 잘 찍지는 못하지만... 많이 배우려고 하고요 ^^;; 어떻게 또 알고보니 회원님들중 몇몇분은 저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애니메이션이 전공이라 마야라는 프로그램을 쓰...

디됴 수아빠께서 사고를 치셨습니다. 질렀답니다. 빽통을..... 아직은 확인한바는 없지만 본인이 인정을 했습니다. 어떤 빽통인지는 모르지만 드됴 아사동의 뽐뿌들이 시작을 했나봅니다. 으흐~잼나라~~~ 앞으로 또 누가 지르나 구경하는 요재미 쏠쏠함~~~ 글...

저희 집 근처의 도로는 제가 1년전 이사왔을 때도 공사중이였는데(정확하게는 땅만 파헤쳐진 상태) 아직도 공사중입니다. 다른 길들도 보면 당최 공사가 진척이 안되고 파헤쳐진 상태로 방치만 되어 있구요. 길은 길대로 막히고... 한국같으면 몇일 만에 끝냈...

추우면 감기에 걸린다? 감기는 바이러스를 통해 발병하는 것이지 추위 때문이 아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추위에 떨거나 몸이 젖어서가 아니라 감염이 되어 감기에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몸이 젖었을 때나 추울 때 감기 증세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

도대체 산~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 궁금해서... 오래간만에 왔더만, 뭔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e-comerce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카메라에 대해 무지합니다. 어떤 종류의 디카가 좋은지 후레쉬나 삼각대 ......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어젯밤에 온도가 팍 떨어졌는데 아침에 수돗물이 딱 나오질 않차나요. 옆옆 집에 애들 친구네에 전화 해 보니 물 잘 나온데요. 이런... 진짜로 파이프가 얼었던지 했나부다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일은 가야되고. 아무래도 좀 걱정이 되어 일찍 집에 와서 이것 ...

참 오래간만에 와봅니다... 한달만인가요? 후훗... 그래도 큰 변화는 없는것 같네요... 이쁜 사진들은 역시 꾸준히 올라오고 있고...하하.. 제가 요즘 좀 바빳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바쁠것 같지만...ㅋㅋ... 자주 들르지 못해 송구할 뿐입니다.. 저, 근데요.....

요즘 저희 교회에서는 교회 일람을 만들고 있답니다. 제가 사진 동호회를 운영한다는 소문이 교회에 돌면서 우려했던 상황이 발생을 했지요. 저더러 제직자의 얼굴 사진을 찍으라는... 동호회 운영자니 사진을 잘 찍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결국 거절하지 ...

사이트에서 산**님의 글 거의가 사라졌습니다. 포스팅하신 사진이며 글까지 모두가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확인해보세요. 지난번에도 이런일이 생긴적이 있지않았나요. 그때는 전체적은 아니어도 부분적으로 그런적이 있엇던것 같은데 이번엔 전체...

어제까지 분명 4185점인걸 봤는데 오늘 갑자기 4085점이 되어버린 황당한 사실... 누군가가 내점수를 도둑질 해갔네요...그것도 100점이나... 점수에 목숨을 건 나로서는 도저히 용납을 못합니다. 내점수 훔쳐가신분은 빨리 내놓으세요. 그리고 운영자님 댓글...

허허... 회원가입해놓고... 안했는줄알고 그냥 눈팅만하고 있었네요...워낙에 귀차니즘이 대단한지라... 이거저거 하는게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거든요... 언젠가 출사때 만나뵙도록하지요.. 그나저나 전 장비가 허접해서...출사갔다가 뽐뿌만 받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