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ateauelanatlanta.com/meetings/index.html?source=google_conferenceChateau Elan
해마다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몰오브 조지아에서 그리 멀지 않다고 합니다.
가쪽끼리 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잘 나오는 좋은 장소죠~~
와인공장입니다~~호텔도 있구요 최고의 스파시설, 골프장, 레스토랑, 기념품점~~
둘르스에서 30분거리
http://www.chateauelanatlanta.com/meetings/index.html?source=google_conference
해마다 발렌타인데이가 되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몰오브 조지아에서 그리 멀지 않다고 합니다.
가쪽끼리 가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잘 나오는 좋은 장소죠~~
와인공장입니다~~호텔도 있구요 최고의 스파시설, 골프장, 레스토랑, 기념품점~~
둘르스에서 30분거리
http://www.chateauelanatlanta.com/meetings/index.html?source=google_conference
지지난 주에 갔었는데
겨울철에는 약간(?) 별루인거 같습니다(포도나무를 몽땅 가지치기 해 놨더라는..)
전에 나파벨리-SF 갔을땐 한겨울에도 포도나무가 좀 있어서 경치가 좋았었거든요,,, 나중에 포도나무 자라면 함 다시 가볼려고 합니다.
건물은 레스토랑과 기념품점이 붙어있는 성(?)모양 건물이 언덕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하이웨이에서도 보입니다. 건물이 참 이쁘게 생겼더군요..
밤이건 낮이건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는 좋습니다. 그래도 황량한 겨울철보다는 포도수확기때 가는편이 좋다는 의견입니다.
후기;
호텔 안에서 아는 사람 결혼식이 있었는데 참 볼만했습니다. 신부가 2층에서 나선형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데,,, 와~이거 사진찍으면 정말 이쁘게 나오겠다 생각이 팍팍들었지만...옆에 있는 아내한테는 결혼식때 이렇게 못해준게 미안하단 죄책감도 들면서...
근데 낭중에 들어보니깐 다합쳐서 15K정도 들었다는 뒷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