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B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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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추억의 가면 레슬러가 생각납니다.
타이거 마스크... 어릴적 히어로! 그리고 악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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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코치 생각은 못해 봤네요. 난초의 중심부 변화는 무궁무진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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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있는 레슬링선수...ㅎㅎ
Nacho Libre 라는 영화가 생각이나네요...
참 신비해 보이는 자연입니다. -
저도 그 영화가 떠 올랐더랬습니다. 매크로의 매력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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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떻게 이런 것을 발견하셨을까요. 관찰력의 승리라고 봅니다.
저도 이영화가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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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들고 식물원 들락거렸더니 얻어 걸린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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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아니면 볼수 없는 광경을 담으셨어요
관심과 열정이 합쳐진 감성적인 사진입니다 -
접사를 하다보면 이 지구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란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 작은 생명체하나에 참 공을 들인 조물주의 위대함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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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두번째주 Curator's Pick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Curator's Pick
Curator's Pick 갤러리는 큐레이터가 자유갤러리에 등록된 사진 중 아사동의 운영 취지와 작품성 등이 담긴 사진으로 선정한 작품들입니다.
매주 초에 전 주에 등록된 사진 중 한점이 선정됩니다.
큐레이터는 매월 마지막 작품을 선정할때까지 비공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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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not alone....
07Aprby max2023/04/07 by max
in Astro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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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슬러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
마크로 사진으로 이런모습을 찾아내는 사진가는 맥스님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레슬러도 일품이고 또 뒤에서 눈쌀찌푸리는 코치도 걸작입니다.
푸로레슬러는 푸로가 찍어야지 맛이나는군요.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