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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3:15

프로 레슬러

max
조회 수 103 추천 수 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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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가면 레슬러가 생각납니다. 

타이거 마스크... 어릴적 히어로!  그리고 악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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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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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3.06.08 17:29 Files첨부 (1)

    이 레슬러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

    마크로 사진으로 이런모습을 찾아내는 사진가는 맥스님이 유일한것 같습니다.

    레슬러도 일품이고 또 뒤에서 눈쌀찌푸리는 코치도 걸작입니다.

    푸로레슬러는 푸로가 찍어야지 맛이나는군요.ㅊㅊ

     

    i-SmMB6Zg-M.jpg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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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06.11 08:33 글쓴이

    유타배씨 님에게 달린 댓글

    ㅎㅎ, 코치 생각은 못해 봤네요. 난초의 중심부 변화는 무궁무진한듯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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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23.06.08 19:41
    마스크를 쓰고있는 레슬링선수...ㅎㅎ
    Nacho Libre 라는 영화가 생각이나네요...
    참 신비해 보이는 자연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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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06.11 08:34 글쓴이

    Steve 님에게 달린 댓글

    저도 그 영화가 떠 올랐더랬습니다. 매크로의 매력인가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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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3.06.08 21:26 Files첨부 (1)

    야... 어떻게 이런 것을 발견하셨을까요. 관찰력의 승리라고 봅니다.

    저도 이영화가 떠올랐습니다.

    Screenshot 2023-06-09 at 1.24.15 AM.png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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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06.11 08:35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매크로 들고 식물원 들락거렸더니 얻어 걸린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댓글
  • profile
    tornado 2023.06.09 06:36
    돋보기 아니면 볼수 없는 광경을 담으셨어요
    관심과 열정이 합쳐진 감성적인 사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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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06.11 08:37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접사를 하다보면 이 지구의 주인이 우리가 아니란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 작은 생명체하나에 참 공을 들인 조물주의 위대함이 느껴 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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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ADONG 2023.06.11 13:49
    6월의 두번째주 Curator's Pick 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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