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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3:15

깊은산 작은 연못

max
조회 수 110 추천 수 4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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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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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lom 2023.11.08 13:22
    색의 종류는 많지않으나 자신의 존재를 서로 다투듯이 드러내고 있네요.
    물은 잔잔히 흐르는듯하나 생동감도 넘치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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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11.08 15:12 글쓴이

    Shalom 님에게 달린 댓글

    출사때 지나갔었던 작은 시냇가 모습인데 보잘것없어 눈에 잘 띄지도 않는 이런 곳에도 아름다움이 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ND필터는 가져가지 않았지만 마침 소형 삼각대를 가져갔고 시간대가 적당히 어두워 1초 노출이 가능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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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3.11.08 14:38
    Dark한 배경색(돌) 사이에 펼쳐진 단풍의 화려함 대조가 눈에 돋보입니다.
    감동적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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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11.08 15:22 글쓴이

    tornado 님에게 달린 댓글

    캐논만 쓰다가 작년부터 니콘의 색이 궁금해 일년째 보급형 수퍼줌만 사용중인데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네요. 니콘 z7ii의 14.7 EV로 캐논에서 느끼지 못한 dynamic range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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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23.11.08 15:59
    가을이 예쁘게 깊어가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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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11.12 11:50 글쓴이

    Today 님에게 달린 댓글

    점점 깊어져 곧 사라져 버리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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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2023.11.09 05:47

    깊은 색감이 감흥을 자아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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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11.12 11:51 글쓴이

    이천 님에게 달린 댓글

    사계중 가을만큼 화려한 계절은 없는 듯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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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 2023.11.09 17:19
    물이 많지는 않으나 묵묵히 흘러가는 소리를 들으러 낙엽들이 모이나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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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11.12 11:52 글쓴이

    치즈 님에게 달린 댓글

    서정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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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ster 2023.11.09 18:46
    노래 좋고 사진 멋지고... 역시 니콘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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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11.12 11:53 글쓴이

    keester 님에게 달린 댓글

    니콘 만쇄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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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23.11.09 19:45
    흐미...가을 한번 찐하게 담으셨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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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23.11.12 11:54 글쓴이

    JICHOON 님에게 달린 댓글

    뭘, 어딜 눌러대도 멋진 가을 좋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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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ADONG 2023.11.12 11:39
    11월 둘째주 Curator's Pick작품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
  • profile
    max 2023.11.12 11:56 글쓴이

    ASADONG 님에게 달린 댓글

    감사합니다. 짜장면을 쏠일이 또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 profile
    Sunshine 2023.11.13 10:52

    max 님에게 달린 댓글

    짜장면 쏠 때 꼭 공지하세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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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hine 2023.11.13 10:51
    폭포가 아니라도 이렇게 예쁘게 표현 할 수 있는거군요. 배우고 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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