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7.12.09 13:07

아침 풍경

조회 수 102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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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우리집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어제 밤에 주차장에 못들어 가고 길 옆에 세웠더니

아침에 이렇게 됬어요.

내 차가 아니라 울 아들 차가..


다행이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찌그러지지 않았어요.





3P791306.jpg













황당한 표정의 차 주인..



3P791330.jpg





















동네 개들이 왜 이렇게 날뛰는지.



3P791319.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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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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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드립니다 2017.12.09 13:07
    서마사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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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12.09 13:42
    와, 여기 아틀란타 맞나요?
    캐나다 이곳은 실눈이 내리고 있는데...
  • profile
    공공 2017.12.09 14:26
    서마사 님 차가 아니라 정말 다행입다. ㅋㅋㅋ
  • ?
    CK 2017.12.09 15:16
    붕어빵 입니다.^^
  • profile
    woodenhorse 2017.12.09 17:07
    눈이 오면 이 정도는 와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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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7.12.09 19:42
    누구차던간에 다행이면서 덕분에 좋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 profile
    Today 2017.12.09 19:50
    치우느냐고 힘드셨겠네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12.10 07:13
    보는 순간 아찔했는데 큰 사고는 없다니 다행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 일로 아드님이 동네 개 끌어안고 절규하는 모습인가요? ㅋㅋ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7.12.11 07:50
    ㅎㅎㅎㅎㅎ 사진 스토리같아 너무 재밌어요!
    ㅊㅊ!!
  • profile
    max 2017.12.11 16:23
    "절규"라는 제목이 어울릴 듯한 상황입니다. 눈많이 오던 저녁, 막대기 들고 뒷뜰에 쓰러져 가는 나무 눈떨어주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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