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퇴근길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퇴근길에는 하늘 촬영 전용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어두운 건물 안에서 밖으로 나왔을때 만나는 무지개
동네 묘지에도 잠깐 들러보기도 합니다.
신호 때문에 잠깐 바라보는 하늘도.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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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 되셨네요...
이런 멋진 사진과 복권 까지....
팥빙수 내셔야 겠어요...^^ -
1번사진의 해 떨어짐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
늘 느끼는 것이지만,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사진을 남겨본다는게 쉽지 않던데....열정은 누구도 따라갈수 없는듯 합니다. -
갈때 없는 사람의 몸부림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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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이로 뚫고 나오는 빛들이 더 강열하게 보이는 듯합니다. 희망을 느끼게 해준다고나 할까...
사람눈으로 본 것보다 더 멋있게 사진을 만들어준다.... 시그마로 하늘사진 찍는 것은 이제 반칙으로 해야겠습니다. -
시그마로 찍는것 반칙으로 하면......내가 꺼낼수 있는 반칙항목이 더 많다는것 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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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 멋진 묘지가 있는것도 축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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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silica of the National Shrine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12Junby 에디타2018/06/12 by 에디타
in 건축/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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