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20.02.29 12:42

샌디에고

Jun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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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_12415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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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20.02.29 20:06
    영화에서만 보던 배 이군요. 돛을 달고 항해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바람에 펄럭이는 소리와 배가 가르는 물소리만 들릴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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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2020.03.01 19:16
    네 사진.. 잠시 들려서 물소리도 못 들엇어요. 그냥 이뻐서 찍고 왔습니다.
    이거 아마 초등학교 교육용으로 사용하는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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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0.02.29 20:16
    샌디~에고에 갔을때 왜 이곳을 안갔나 모르겠습니다.
    사선으로 이어지는 전면 밧줄이 범선의 전체 분위기를 더 실감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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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2020.03.01 19:17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시면 바닷가 한번 들러보세요... 아침이나 해질무렵이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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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0.03.01 15:14
    하루중 제일 예쁜 색을 띤 순간이군요! 왠지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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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2020.03.01 19:20
    하루를 상큼하게 시작할수 있게 해주는 날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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