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둘루스 |
---|
지난 몇일 동안은 장마 처럼 비가 왔습니다.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집과 일터만을 전전하는 생활속에서.
카메라에 담을만한 것을 담기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들을 망작이라고 합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
-
?
캬,,,
이런 열정으로 알라스카,아프리카,히말라야...
이런곳에 함 가보셔야 하는데....에효.....
-
3번 사진처럼,, 올해에는 아주 쪽으로 생활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마지막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저도 이런 열정을 닮고 싶어요...
Category
- 과제사진(493)
- Street Photography(197)
- Astrophotography(63)
- Aerial photography(1)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17)
- 사람/인물(1623)
- 나무/식물(1096)
- 동물(685)
- 자연/풍경(3612)
- 문화/예술(328)
- 아사동출사(435)
- 미국(370)
- 생활(1990)
- 사회(68)
- 여행(370)
- 이벤트/행사(250)
- 건축/시설물(412)
- 교통/길(88)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14)
- 스포츠/레져(64)
- 한국/전통(28)
- 오브젝트(165)
- 음식/농산물(48)
- 종교(15)
- 주택/인테리어(23)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78)
- 감성사진(105)
- 기타(453)
망작과 명작의 차이는 뭘까요?
서마사님은 명작가이십니다.